1.

학보에는 본회 회원의 논문을 게재함을 원칙으로 하되, 편집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비회원의 논문도 게재할 수 있다.

2.

논문은 고고학의 발전에 기여할만한 독창적인 내용과 집필요강에 따른 체재를 갖추어야 한다.

1.

편집위원회는 회장을 포함하여 6인 이상으로 구성하며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대학 전임교원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자격을 갖춘 자 중에서 평의원회의 추천을 거쳐 회장이 임명하되 비호남권 외부인사를 3인 이상 포함시키도록 한다.

2.

위원장은 회장이 맡으며, 출판위원이 위원회 간사의 역할을 수행한다. 편집위원회 간사는 학술지 게재를 위한 논문 모집과 논문 심사, 논문심사 대상자에 대한 결과 통보, 학술지 편집과 발간 실무를 담당한다.

3.

편집위원회는 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성립되며, 출석위원 2/3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4.

편집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5.

편집위원회는 다음의 사항을 심의 결정한다.

① 투고문에 대한 1차 심사
② 2차 심사를 맡을 심사위원의 선정
③ 2차 심사를 거친 논문의 최종 게재 여부
④ 학보의 편집 및 인쇄에 관한 사항

1.

편집위원회에서는 논문 심사를 위하여 논문별로 3인의 논문심사위원을 위촉한다.

2.

논문심사위원은 분야별로 학문적 업적이 뛰어난 전문가를 위촉하며 필요한 경우 편집위원도 논문심사위원이 될 수 있다.

3.

단, 편집위원이나 논문심사위원이 논문을 투고한 경우에는 그 위원은 당해 논문의 심사과정에 일절 관여할 수 없다.

4.

심사를 의뢰받은 심사위원은 논문심사수락·서약서, 논문심사의견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필요하다면 수정제의서를 제출할 수 있다.

5.

심사위원의 명단과 심사과정은 공개하지 않는다. 논문심사에 관계한 사람은 심사자료에 대한 일체사항을 대외비로 취급하여야 하며, 공개시에는 반드시 평의원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 집행부는 차기집행부로 업무를 이행할 때 심사내용부분은 별도 보관(2년후 폐기)하고 차기 집행부의 해당업무에 필요할 때에만 이를 제공하여야 하며, 차기 집행부도 위의 보안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1.

투고문은 다음의 심사과정을 거쳐 게재된다.

① 형식, 분야, 분량 등의 적합성 여부를 검토하는 1차 심사
② 학문성을 종합하여 게재 여부를 평가하는 2차 심사

2.

논문 이외의 글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차 심사에 한한다.

3.

투고문은 편집위원회에서 1차로 심사여부를 결정하고 1차 심사를 거친 논문은 별도로 위촉된 심사위원 3인의 익명평가(2차 심사)를 거친 후 이를 토대로 편집위원회에서 게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4.

편집간사는 심사논문 발송 전 해당 논문의 저자를 인지 또는 추리할 수 있는 단서가 되는 성명, 소속 그리고 각주 및 참고문헌 중의 졸고로 표기된 부분을 삭제한다.

5.

논문의 심사를 의뢰 받은 심사위원은 학술적 수준(40점), 논리성(20점), 논문체제(20점), 독창성(20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게재여부를 결정한다.

6.

심사위원은 ‘게재 가능'(90점 이상), ‘수정후 게재', ‘수정후 재심사', ‘게재 불가'의 4등급으로 판정한다.

7.

‘수정후 재심사' 및 ‘게재 불가'의 판정을 내렸을 경우, 심사위원은 그 이유를 명시하여야 한다.

8.

심사위원의 2명 이상으로부터 ‘채택 가능' 또는 ‘수정 후 가능' 판정을 받은 원고는 게재를 원칙으로 하며, 2명 이상으로부터 ‘수정후 재심사'나 ‘게재 불가'를 받은 경우는 게재를 유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9.

편집위원회는 제5조 8항의 원칙에 따라 게재논문을 결정하되, 시대와 지역을 고려하여 게재논문을 조정할 수 있다.

10.

심사위원의 수정제의를 받은 논문의 필자는 이를 반영하여 자신의 논문을 수정하여야 하며, 이에 응할 수 없는 경우에는 납득할만한 내용을 담은 회신서를 제출하여 편집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11.

논문집필자가 수정하여 다시 제출한 논문은 해당 심사위원이 다시 심사하도록 한다.

12.

편집위원회는 위의 과정을 통과한 논문에 대하여 게재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한다.